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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전문점 커피를"..어떤 커피머신 고를까

함정선 기자I 2015.09.29 06:00: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커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며 집에서도 커피전문점 수준의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홈카페’족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원두 커피를 이용해 직접 커피를 만들어 먹기는 쉽지 않다. 이에 손쉽게 커피전문점의 커피 맛을 낼 수 있는 커피 머신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업계도 잇따라 다양한 종류의 커피 머신을 선보이며 홈카페족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네스카페 바리스타’
롯데네슬레코리아가 선보인 카트리지 충전 방식의 신개념 커피 머신 ‘네스카페 바리스타’는 유지비 걱정까지 줄였다. 네스카페 바리스타는 9900원대의 리필 커피 카트리지 하나로 평균 35잔(70g 기준)의 커피가 추출돼 잔당 28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캡슐 커피 머신의 경우 일반적으로 잔당 적게는 500원에서 많게는 1000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효율적이다. 원버튼 조작만으로 취향에 따라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라떼 마끼아또,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다. 사용 시 커피잔여물이나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유지 관리도 편리하다.

‘휘카페4-엣지’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4-엣지’는 얼음정수기에 캡슐커피 머신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커피를 자주 마시지 않더라도 평소 정수기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휘카페4-엣지는 가로 29㎝·세로 52㎝·높이 47㎝의 카운터탑 초소형 사이즈로, 정수·냉수·온수·얼음은 물론 에스프레소 커피까지 즐길 수 있다.

기능별 용량은 정수 2.4ℓ, 냉수 1.6ℓ, 온수 0.57ℓ, 얼음0.52㎏로, ‘티니’ 얼음정수기와 비교했을 때 냉수와 얼음용량이 커진데다 에스프레소 커피까지 마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프리마돈나 익스클루시브’
커피 원두의 품종이나 원산지까지 신경써서 최상의 커피를 즐기는 커피애호가에게는 직접 원두를 분쇄해서 커피를 내려주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제격이다. 기기 가격이 수백만원 대에 이르는 등 부담이 만만치 않지만 그만큼 전문가 수준의 품격 있는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의 ‘프리마돈나 익스클루시브(PrimaDonna Exclusive)’는 드롱기의 최신 기술을 모두 적용해 드롱기 최고급 커피 머신에 부여하는 프리마돈나 타이틀을 받은 제품이다.

특허 받은 오토 카푸치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카푸치노,카페라떼, 라떼 마끼아또 등의 커피는 물론 초콜렛 라떼, 코코아도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초콜릿 드링크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자동 커피 머신으로 손꼽힌다.

‘픽시 클립’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최근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클립 교체가 가능한 새로운 커피 머신 ‘픽시 클립(Pixie Clip)’을 출시했다. 픽시 클립은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중 인기 모델인 픽시 바디에 간단한 클립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한 제품으로, 머신 본체의 양옆 클립을 교체하기만 하면 개인 취향에 제품 외관을 디자인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한 기능을 더해 에스프레소(40㎖)와 룽고(110㎖) 두 가지의 버튼으로 쉽게 물의 양을 조절하여 최상의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피시모 클래식’
독일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치보(Tchibo)의 캡슐 커피 머신인 ‘카피시모 클래식’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프레소, 카페크레마, 드립 커피에 적합한 3가지 추출 압력과 기능성 스팀 노즐이 장착돼 스팀과 온수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스팀으로 풍부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집에서도 카페라떼와 캬라멜마끼아또 등 다양한 베리에이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노즐에 온수 기능이 탑재돼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지 않아도 언제든지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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