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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백현의 지인이라는 A씨는 인스타그램에 찬열의 양다리 논란 이후 “들리는 소문이나 네가 하는 언행과 행동에서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거라 생각했다. 내 생각과 촉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다”라고 말했다.
A씨는 찬열에게 조언을 했지만 돌아온 건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 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 준다”는 말이었다고 했다.
이어 “기만이었다. 널 좋아해 주고 응원해 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 예의도 없더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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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B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찬열이 자신과 열애 기간 동안 10명의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는 “입장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