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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와 안소현은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구에 있는 골프존타워 미디어스튜디어와 중국 북격의 골프존파크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열린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LG U+×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 한국대표로 나섰다.
총상금 3만달러가 걸려 있고, 2라운드 36홀 스킨스 경기로 열리며 획득한 상금만큼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오후 5시 20분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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