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측 “술자리 루머, 사실무근…법적대응할 것” (공식입장)

전현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방송인 전현무 측이 술자리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1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에 “최근 불거진 술자리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며 “이에 법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과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를 중심으로 전현무를 비롯해 송중기와 박보검 등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연예계 사건에 연루됐다는 루머가 퍼져나가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와 박보검 측도 “최근 술자리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며 “전혀 사실이 아님에도 방송에서 실명이 거론되는 등 마치 사실인양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다. 최초 유포자에 대해 강력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