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럭셔리하고 품격있는 집 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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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는 “어릴적 꿈이 화가라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며 집 안을 가득 채운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결혼 3년차에도 웨딩 사진이 걸려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식적으로 한번 걸어봤다. 나도 오랜만에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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