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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관련 의혹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박혜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과거 학창 시절 학폭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박혜수의 SNS에 “나 대청중 때 김OO이다. 죗값 달게 받아”라며 댓글로 관련 내용을 남겼다. 박혜수의 SNS에는 의혹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박혜수는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KBS2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 M)’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그에 앞서 23일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NCT 재현과 출연이 예정됐다. 이번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