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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새소년 황소윤, 팬소통 박차… 버블 신규 오픈

윤기백 기자I 2021.12.30 14:39:47
십센치(위)와 새소년 황소윤(사진=디어유)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싱어송라이터 십센치(10M·권정열)와 밴드 새소년 황소윤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신규 오픈된다.

십센치와 황소윤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론칭한 앱이다.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 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등 100여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은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등 35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3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9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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