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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17일 10세 연하 연인과 결혼… "상금으로 신혼집 마련"

윤기백 기자I 2024.03.07 12:33:39
홍진호(사진=SNS)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프로 포커 플레이어 겸 방송인 홍진호가 새 신랑이 된다.

홍진호는 오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가수 존박이 맡는다.

홍진호의 결혼 소식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홍진호는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고, 지난 1월 방송된 SBS 예능 ‘강심장VS’에서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서 대회 상금으로 자가(신혼집)를 마련했다고 털어놨다.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계좌번호가 적힌 청첩장을 돌려 눈길을 끌었다.

프로게이머 출신인 홍진호는 2019년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해 누적 상금만 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지니어스’, ‘크라임씬2’ 등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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