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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코스튬 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의 리더 ‘타샤’ 오고은이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의 주인공 ‘캐리건’으로 변신했다.
5일 오고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구인에서 외계종족 저그의 여왕이 된 캐리건으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오고은은 특수분장으로 머리카락을 닮은 촉수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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