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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함께한 이번 화보 속 고소영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플라워 모티프의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과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답게 화보 속 주얼리 스타일링 역시 이목을 끌었다. 고소영은 전형적인 이브닝 드레스가 아닌 니트 톱, 터틀넥 스웨터, 벨벳 드레스 등과 같은 데일리 룩에 주얼리를 과감하게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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