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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16일 韓온다

박미애 기자I 2016.12.01 09:10:00
‘패신저스’ 스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첫 내한한다.

제니퍼 로렌스는 오는 16일 영화 ‘패신저스’ 홍보차 크리스 프랫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 게임’, ‘엑스맨’ 시리즈의 헤로인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로 알려져 있다.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다. 내년 1월 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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