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박무비, 핀업걸로 변신

맥심 화보 박무비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미스맥심 박무비가 맥심 화보를 통해 핀업걸로 등장했다.

박무비는 맥심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의 전장을 누비던 파일럿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파이트 워치’의 콜래버레이션 화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박무비는 맥심 한국판 신년호를 장식한 이번 화보를 통해 남자의 로망으로 꼽히는 아이콘에 몸을 섞었다. 전투기, 바이크, 슬롯머신과 맥주, 그리고 그 중에서도 볼륨감의 몸매의 여성의 대표주자로 등장했다.

박무비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맥심코리아의 모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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