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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은 진지한 비룡

박한나 기자I 2020.08.18 09:34:46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가수 비가 새로운 화보에서 매력을 뽐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18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창간 20주년 커버 화보에 참여한 비는 이날 인터뷰에서 “데뷔한 게 2002년이니까 올해로 데뷔 23년차”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30, 40주년이 돼서도 지금의 위치에 서 있는 그런 코스모폴리탄이 됐으면 좋겠고, 저도 지금처럼 그 자리에 함께 있었으면 해요”라고 말했다.

비는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혼성그룹 ‘싹쓰리’ 활동을 마쳤다. 이에 멤버 비룡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남성미와 강인한 눈빛을 발산했다. 화보 속 비는 완벽한 피지컬과 다양한 표정, 눈빛 연기로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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