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는 ‘이터널스’는 내년 2월에서 내년 11월로 변경됐다. ‘이터널스’는 1976년 출간된 잭 커비의 코믹북이 원작으로,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셀라 헤이엑 등이 출연한다.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