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음악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미스틱스토리, '슈퍼밴드' 준우승 밴드 루시와 전속계약
구독
김현식 기자
I
2020.03.27 12:47:5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스틱스토리가 JTBC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 루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루시는 신예찬(바이올린), 조원상(프로듀싱, 베이스), 신광일(보컬, 드럼), 최상엽(보컬)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멤버 중 최상엽은 ‘슈퍼밴드’ 출연 당시 보컬을 맡았던 이주혁이 기존 소속 밴드 기프트로 돌아간 이후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윤종신, 하림, 정인, 퍼센트 등이 속한 미스틱스토리에 둥지를 튼 루시는 향후 새 앨범 발매와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미스틱스토리는 “루시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있는 실험적인 구성 안에서 젊고 감각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팀”이라며 “독창적인 사운드로 고유의 음악 색깔을 만들어가는 루시가 차세대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뉴스
“음부에 손댄 건 발성 지도”…반성 없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그해오늘]
日정부·소뱅·라인야후까지 네이버, 라인서 손떼라 전방위 압박
임영웅의 끝없는 미담과 서사…정관장, 어버이날 ‘대박' 터졌다
정명석 앞에 무릎꿇은 신도, 서초경찰서 경감 ‘주수호'였다
“내 롤모델 이국종” 여친 살해 의대생 과거 인터뷰 재조명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