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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라색 꽃이 돋보이는 꽃다발 사진을 올렸다.
이 같은 글에 팬들과 지인은 “무슨 일이신지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늘 당신 편입니다.”, “힘이 되어드리고 싶네요”,“힘내세요. 내 자신은 내가 지켜야 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도 이상이 오더라구요” 등의 답글로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올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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