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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타임 투 다이’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하는 제임스 본드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감독은 HBO TV 시리즈 ‘트루 디텍티브’(TRUE DETECTIVE)로 명성을 얻은 캐리 후쿠나가다.
영화는 본드가 임무를 떠나 자메이카에서 조용한 생활을 보내다 임무를 맡으면서 시작한다. CIA 오랜 친구 펠릭스 라이터(제프리 라이트)가 도움을 요청한다. 실종된 과학자 를 찾다 새로운 기술을 구사하는 악당(라미 말렉)을 만난다.
이밖에 랠프 피엔느, 로리 키니어, 벤 위쇼, 나오미 해리스, 레아 세이독스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