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엘서울의 디럭스 객실 1박,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스테이(STAY) 조식 2인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롤스로이스 픽업 및 센딩 서비스를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자택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픽업 서비스와 체크인 후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센딩 서비스 모두가 최고급 럭셔리 세단 브랜드인 롤스로이스 차량으로 이뤄진다. 가능 지역은 서울 시내 및 인천, 김포공항이며 가격은 64만원이다.
아울러 시그니엘서울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 시그니엘(Le Gouter SIGNIEL)’을 2인 기준 7만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