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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돌담병원 위기에 최고 시청률…30% 갈까?

김은구 기자I 2017.01.10 07:26:18
SBS ‘낭만닥터 김사부’(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 18회는 2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한 17회의 25.1%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다음주 종방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시청률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관심사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해 최종회까지 시청자들을 끌어 모은다면 30%를 돌파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낭만닥터 김사부’ 18회는 인공심장 교체 수술을 받은 신회장(주현 분)이 깨어나지 않으면서 폐쇄 위기에 몰린 돌담병원의 상황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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