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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은 내달 4일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다비치의 ‘거북이’ 뮤직비디오에서 1950년대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 스타일로 분했다. 과거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스모키 화장과 펑키한 패션 콘셉트하고 몽환적이기도 하다.
효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학교2013’ 이후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녹음 및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효영의 변신으로 화제가 된 다비치의 ‘거북이’는 인기작곡가 이단옆차기의 곡이다. 이단옆차기 외 바이브 류재현, 015B의 정석원, 전해성·최규성 작곡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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