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카드뉴스]2018년 9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

최민아 기자I 2018.09.15 00: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2018년 9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 이번 주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게 좋아요.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시고요. 진지한 모습과 세련된 행동으로 호감을 살 수 있을 거에요.

△물고기자리 : 언제 어디서든 기가 죽거나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게 좋아요. 숙여야 할 때는 숙이더라도 할 말은 하시고요. 주변 상황에 끌려다니지 말고 당신이 상황을 주도하세요.

△양자리 : 이번 주는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의 힘을 빌리도록 하세요. 주변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나서서 도와주시고요. 자기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함께 하세요.

△황소자리 : 자기 자신을 믿고 움직이는 것이 좋은 시기입니다. 무슨 일이든 당신의 주관과 판단에 따라서 행동하세요. 어쩌면 당신의 직감이 기대하지 않은 행운을 불러올 수도 있어요. 생각지도 않은 좋은 결과로 연결될 수도 있고요. 조금 어려워 보이는 일이라도 느낌이 좋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쌍둥이자리 : 이번 주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일을 처리할 때에는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마세요. 당신이 책임져야 할 일은 벌이지 않는 게 좋아요. 자칫 나중에 명예도 잃고 사람도 잃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게자리 : 이번 주는 묵묵히 당신의 자리를 지키는 게 좋아요. 최대한 속마음을 감추고 조용히 있도록 하세요.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흥분하지 마시고요. 특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는 밀린 일을 깨끗이 처리하세요.

△사자자리 : 당신의 노력에 비해 결과가 조금 부족한 시기입니다.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갑자기 누군가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쉽게 포기하거나 물러나지 마세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밀어붙이는 게 좋아요.

△처녀자리 : 작지만 신경을 거스르는 일들이 많은 시기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걸어올 수도 있고요. 괜히 기분상해 있지 말고 웬만한 일들은 웃어 넘기세요. 연휴를 앞두고 기분이 꿀꿀해지면 당신만 손해에요. 바람이 불면 그냥 바람부는 대로 움직이세요.

△천칭자리 : 이번 주는 적당한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너무 앞서나가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세요.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안전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이나 공부는 잠시 접고 푹 쉬는 것도 좋을 거에요.

△전갈자리 : 해야 할 일도 많고 책임도 무거워지는 시기입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대신 떠안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불평하거나 한숨 쉬지는 마세요. 당신이 고생한 만큼 그만큼 돌아오는 것도 많을 거에요.

△사수자리 : 그동안 기울인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는 시기입니다. 적극적인 태도로 일과 학업에 집중하세요. 연휴가 다가온다고 흔들리거나 흐트러지지 마시고요.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치는 만큼 성과와 보람이 있을 거에요.

△염소자리 : 이번 주는 막힘 없이 시원하게 풀리는 한 주가 될 거에요. 직장운도 좋고, 시험운과 애정운도 좋은 시기입니다. 평소에 마음먹었던 일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아요.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니,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