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버리 패션쇼 참석한 `탕웨이`

‘LONDON IN LA’ AW15 버버리 컬렉션 쇼에 참석한 탕웨이(사진=버버리 (BUR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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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영국의 대표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엔터테인먼트의 심장부인 미국 LA에서 행사를 주최했다.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이자 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호스트를 맡은 이번 행사에는 카라 델레바인, 수키 워터하우스, 베컴 가족 ,밀라 쿠니스, 탕웨이, 엘튼 존, 데이비드 퍼니쉬,로지 헌팅턴 휘틀리, 제이슨 스태덤 ,안나 윈투어, 마리오 테스티노 등 700명이 넘는 게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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