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f(x) 빅토리아, 강렬한 레드의 유혹

▲ 빅토리아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화제의 신인' 에프엑스(f(x))가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에프엑스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세계적인 코스메틱브랜드 샤넬과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레드, 루나와 엠버는 누드, 크리스탈은 옅은 핑크, 설리는 핫 핑크의 립을 선택해 5인5색 매력을 뽐냈다.

에프엑스는 메이크업 화보 촬영이 처음임에도 다양한 표정과 눈빛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에프엑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비욘세 두 번째 내한공연 '비욘세 아이 엠…투어 인 서울 2009'(BEYONCE I AM … TOUR IN SEOUL 2009)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