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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검색대 통과하는 주지훈

한대욱 기자I 2009.06.23 10:46:21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류스타 주지훈(27, 본명 주영훈)이 선고 공판 참석을 위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한양석 부장판사)는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주지훈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36만원을 최종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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