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유권, 깜짝 결혼 발표?…"입대 전, 전선혜와 계획 중"

김민정 기자I 2019.06.12 08:21:02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전선혜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프로 사랑꾼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공현주, 곽정은, 서유리, 강태성, 블락비 유권이 출연했다.

유권은 현재 전선혜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에 대해 그는 “팬들이 연애하면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다”라며 “팬 분들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 마침 그때 선예 선배님 결혼 소식이 터졌다. 그래서 저도 팬카페에 공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유권은 회사와도 상의 안 된 최초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입대 전 결혼을 계획했다. 병역법 개정 이전엔 서른 살에 가니까 시간이 있었다. 입대 전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결혼을 계획했는데, 이제 병역법이 바뀌면서 당장 내년에 가야 한다“며 “결혼을 하고 가야하나, 군대를 다녀와서 결혼을 해야하나 정말 고민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권은 여자친구 전선혜에게 “지금까지 8년 동안 만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내가 미안한 일이 많았던 것 같아. 군대 문제로 또 미안해할 것 같은데, 그 이후까지도 우리가 쭉 만날 수 있게 노력할 테니까 믿고 지켜봐 줘.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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