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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클라크-아널드 슈워제네거 '장난기 넘치는 포즈'

정시내 기자I 2015.07.03 09:20:18
에밀리아 클라크, 아널드 슈워제네거. 사진=에밀리아 클라크SN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에밀리아 클라크와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에밀리아 클라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에밀리아 클라크는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 코너 역으로 출연한 ‘터미네이터5(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다. 우리나라 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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