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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데뷔를 앞둔 이주천은 이날 정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와 유통사 워너뮤직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하트브레이크 블러바드’를 먼저 들려줄 계획이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싱어송라이터 이주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천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영화 ‘라붐’ OST ‘리얼리티’(Reality)로 감미롭고 섬세한 목소리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수록곡 ‘하트브레이크 블러바드’와 타이틀곡 ‘콜 미 나우’(CALL ME NOW)를 함께 담은 첫 디지털 싱글은 오는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