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항소심 1차 공판 마친 힘찬

이영훈 기자I 2021.11.30 15:48:26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31·김힘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한 뒤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