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 9월 취임 당시 대비 약 2300만원이 늘어났다.
본인과 배우자의 급여저축 등이 늘어났으며 그 외 재산변동은 크지 않았다.
이 장관의 재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파트 등 건물로 총 17억9100만원 규모다.
이 장관은 본인 명의로 서울 목동 아파트 1채와 남편과 공동명의로 대전에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 서울 연희동과 경북 경산에 아파트 전세권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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