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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는 18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뉴트로지나와 함께 스킨케어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스테파니 리는 런웨이나 방송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건강함이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진한 메이크업과 빡빡한 스케줄로 지친 피부를 위해 아침저녁 깨끗이 세안을 하고, 탐날 정도로 언제나 탄력 있는 보디 라인을 위해 샤워 후 도톰한 질감의 보습제를 챙겨 바른다”고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의 뷰티 화보는 2월 18일 발간된 ‘하이컷’ 16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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