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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분리독립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러시아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이 두 곳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돈바스 지역은 친러시아 반군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잦은 교전이 발생하며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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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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