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은 지난 4월 투어 포스터를 공개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공연을 열 계획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후 이들은 남미와 유럽에서도 투어를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소속사는 “세븐어클락은 전 세계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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