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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현재 개그맨 김국진과 함께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최근 힘의 상징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고창에 모여 녹화를 진행했다.
방송에 출연 중인 김혜선은 김국진과 강수지를 향해 “방송 보고 주위에서 잘 해보라고 하냐”고 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절친 원미연을 통해 국민 MC 유재석과의 통화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재석이 ‘방송에서뿐 아니라, 두 분이 진짜 잘 되시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치와와 커플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17일 밤 11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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