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00년 리빙트러스트 센터’는 법률, 세무, 부동산 전문가 및 신탁 컨설턴트 등 전문인력을 기존 18명에서 총 25명으로 충원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별 상담이 가능하도록 확대 개편했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10년 이상의 노하우가 축적된 ‘100년 리빙트러스트 센터’ 전문가들이 비대면 채널로 손님 한 분 한 분께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러며 “차별화된 자산관리와 상속 설계를 통해 더 큰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 ‘100년 리빙트러스트 센터’는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른 인구구조 및 금융환경 변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스스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 확산 등에 따라 개인의 자산관리와 상속은 물론 기업의 승계 플랜 설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