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방송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조여정, 16일 부친상…"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를 것" [공식]
구독
김보영 기자
I
2020.10.17 14:10:51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우 조여정. (사진=이데일리DB)
17일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여정의 부친이 오랜 지병으로 지난 16일 밤 작고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용인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조여정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하반기 방송될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주요 뉴스
좀 더 편해진 눈물의 여왕의 '용두리' 패션은 어디꺼?[누구템]
“어떻게 쿠팡보다 싸?” 중고 TV 고치던 이 남자…이젠 ‘고물가 해결사'
“늙지 않으려 매일 ‘이것' 먹었다”…회춘에 年 27억 쓰는 억만장자
민희진 개저씨 지X…변호사도 말린 사상초유 '욕설' 기자회견
“음란죄가 심해” 10대 女 성착취 목사 일가의 ‘인간 사육' [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