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영탁·이찬원의 특별한 일상…14인 포복절도 MT 현장 공개

김보영 기자I 2020.03.26 09:22:59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일상으로 돌아간 트롯맨들의 아주 특별한 하루!”

(사진=‘미스터트롯의 맛’ 2회 방송화면)
오늘(26일) 밤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 영예의 진·선·미 임영웅-영탁-이찬원이 치열했던 결승전이 끝난 뒤 여유와 웃음을 되찾고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인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의 맛) 1회는 전국 시청률 2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본 방송 못지않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 여전히 꺼지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예의 TOP7과 마스터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지난 3개월 동안 국민 여러분께 받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오늘 밤 공개될 2회에서는 영예의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이야기와 더불어, TOP7과 준결승 진출자 7인이 함께한 포복절도 MT 현장 에피소드가 공개돼 팬들의 호기심과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


무엇보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최후의 트롯맨이 된 임영웅은 우승 혜택으로 주어진 조영수의 신곡을 받기 위해 조영수의 녹음실을 직접 찾아갔다. 조영수가 지난 방송분을 통해 “국민가요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힌데 이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김이나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는 것. 조영수의 포부대로 임영웅에게 딱 맞는 맞춤곡이자 대한민국을 뒤흔들 ‘국민 트롯 가요’가 어떻게 탄생될지 기대를 자극한다.

‘미스터트롯 선’ 영탁은 결승 이후 처음으로 부모님 댁에 방문해 축하 파티를 벌였다. 가족들은 ‘해물 덕후’ 영탁을 위해 아침부터 인천 연안부두를 찾아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왔다. 영탁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며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팬들 사이에서 ‘쥐띠즈’로 통하는 동갑내기 멤버 황윤성, 옥진욱을 새로 이사한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 휴가’를 보냈다. 특히 황윤성, 옥진욱은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집들이 선물로 증정해 이찬원을 크게 당황시켰다. 1996년생 쥐띠라는 공통점으로 뭉친 ‘훈남 트롯맨들’이 함께한 집들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TOP7과 준결승 진출자 강태관-김경민-김수찬-나태주-류지광-신인선-황윤성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팀의 왁자지껄 MT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이들은 MT에서 TOP7과 레인보우로 팀으로 나눠 ‘설거지 내기’ 축구 한 판을 벌였고, 레인보우 멤버들은 “축구만큼은 질 수 없다”며 뜨거운 전의를 불태웠다. 지난 방송분에서 공개됐던 허벅지 씨름보다 더욱 치열하고, 더욱 짜릿한 또 한 번의 ‘레전드 경기’가 펼쳐지면서 안방극장에 포복절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가올 ‘미스터트롯’ 전국 콘서트 구상을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이들은 콘서트에서 선보일 ‘개인 무대’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 등 의견을 나눴다. 이에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던 충격적인 ‘개인기 배틀’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트롯맨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심혈을 기울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어떤 모습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경연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여유를 되찾은 트롯맨들의 일상 이야기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그간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예능감을 폭발시킨 트롯맨들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2회는 26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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