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는 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또 다른 SNS 계정 사용이 타의로 중단됐음을 알렸다. 그는 “적당히 좀 하지 이젠 놀랍지도 않다. 우리 OOOO 하고 싶은거 다해 대단해 아주”라는 글을 덧붙였다.
최준희는 지난 5일 해당 SNS를 통해 외조모인 정옥숙 씨로부터 반복적인 폭행·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경찰은 양측과 주변인 진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견해를 토대로 정식수사에 착수할지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