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5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상의를 살짝 올리고 아름다운 D라인을 인증하고 있다. 홍현희는 푸른색 티와 펑퍼짐한 흰색 바지를 입은 채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또 힙한 선글라스로 멋을 내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를 본 절친들의 반응도 화제다. 양미라는 “벌써 55일밖에 안 남았어?”, 배윤정은 “악 사랑스러워 현희”, 박슬기는 “어머나 얼마 안 남았네”, 서수연은 “막달 파이팅”이라고 댓글을 다는 등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