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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비타민제 모델 발탁, '상큼' '발랄' 신데렐라 변신

유숙 기자I 2008.02.14 11:38:36
▲ 소녀시대 윤아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비타민제 ‘쏠라-C’의 모델로 발탁, 신데렐라로 변신했다.

윤아는 지난 4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현대판 신데렐라를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 윤아는 비타민C로 인해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신데렐라로 변신했고 신데렐라를 부러워하는 의붓언니들로는 신봉선과 박슬기가 출연했다.

쏠라-C의 관계자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윤아와 쏠라-C의 이미지가 잘 맞아 캐스팅했다”며 “윤아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쏠라-C의 주소비층인 1525 여성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번 광고는 3월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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