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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시에는 봉암공단회관에서 기업협의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3시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다.
국민의힘이 대구·경북(TK)이 아닌 PK 공략에 열을 올리는 것은 부산 출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지율 상승세에 올라탄 것을 의식한 행보라는 관측도 있다. 보수세가 강한 PK 표심이 출렁이면서 집토끼 결집에 나서 안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는 설명이다.
14일 창원 찾아 설 전 '표밭 다지기'
安 지지율 오르며 집토끼 결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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