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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하이라인엔터와 전속계약… 원호와 한솥밥

윤기백 기자I 2020.09.09 09:07:3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원호와 한솥밥을 먹는다.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승우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유승우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우는 2013년 데뷔해 히트곡 ‘예뻐서’ ‘뭐 어때’ ‘너만이’ ‘더’ 등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다.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원호, DJ소다, 프로듀서 드레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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