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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어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대구·경북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칩거를 깨고 이날 닷새 만에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오전엔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희생자 조문을 위해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고, 오후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언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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