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라는 보컬 기반 퍼포먼스 그룹을 지향한다. 루나와 솔라를 합쳐 만든 팀명인 루나솔라에는 ‘달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과 몽환적인 매력, 해의 열정과 밝고 활력 넘치는 파워풀한 모습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들은 이달 말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는 “루나솔라는 자체 제작한 커스텀 핸드마이크를 이용해 공연 같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