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우리민족끼리는 국민의힘 당권싸움을 빗댄 시사만화를 공개했다.
이 만화에서 이 대표는 늑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와 승냥이(안철수) 사이에서 눈치를 보고 생선(당권)을 지키면서 “흥 어림없다”라고 하고 있다.
이는 이 대표가 민들레(민심 들어 볼래)를 출범시키려는 친윤 의원들, 정진석 의원(국회부의장)과 설전, 최고위원 추가 임명 문제로 안철수 의원과 갈등을 빚는 점 등이 결국 ‘당권’ 때문이라는 것을 비아냥 된 것으로 보인다.
|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