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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 네티즌은 “대놓고 민주당 지지 티 낸다”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며 조현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조현은 “음 그렇게 따지면 모자는 네이비 컬러이니 패스. 지갑은 파랑이니 1번, 머리끈은 빨강색이니 2번. 억측은 나빠요. 여러분”이라며 “하하, 그런 것 하지 맙시다. 모든 사람을 존중해 주세요”라고 점잖게 일축했다.
조현은 베리굿 해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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