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베이비는 멤버 전원이 10대로 구성된 만큼, 멤버들의 어린 연령대에 맞는 모습을 최대한 살린 콘셉트로 팬들을 찾고 있다. 학생다움을 지키는 노출 없는 의상은 물론,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깔끔하게 정리된 손톱, 멤버 전원이 흑발헤어를 고수하는 것도 특징이다. 메이크업 역시 강한 색조를 지양하고 있다.
타이틀곡 ‘우리끼리’ 역시 동화 속 소녀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는 희망찬 메시지를 보너스베이비 멤버들의 청순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보너스베이비는 첫 방송 이후부터 “소녀다운 콘셉트가 멤버들과 잘 어울린다” “의상과 안무, 스타일링이 모두 상큼하다. 어른들이 봐도 학생다워 보일 것 같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보너스베이비는 앞으로 멤버들의 연령대에 걸맞은 소녀다운 콘셉트로 팬들을 찾는 한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