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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데뷔 활동 성료…'마카로니 치즈'로 존재감 각인

최희재 기자I 2023.11.18 14:05:34
영파씨(사진=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신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17일 녹화 방송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을 끝으로 첫 EP 앨범 ‘마카로니 치즈’(MACARONI CHEESE) 활동을 성료했다.

‘마카로니 치즈’는 먹고 싶은 건 먹고,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같은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특히, 영파씨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포함 마카로니 치즈와 연계된 신선한 콘텐츠를 쏟아내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영파씨(사진=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영파씨의 데뷔 앨범은 발매 후 미국 아이튠즈 K-POP 톱100 앨범 차트에서 10위를,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핀란드,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아이튠즈 K-POP 톱100 송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파씨는 세계 최대의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K-POP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파씨의 퍼포먼스도 화제를 모았다. 영파씨는 중독성 강한 ‘먹방 춤’을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마카로니 치즈’ 댄스 챌린지에는 소속사 선배인 허영지, KARD(카드), 미래소년을 비롯해 수많은 가수들이 동참했다. 영파씨는 틱톡에서 8700만 뷰를 돌파하며 막강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영파씨는 “너무도 바라왔던 데뷔이기 때문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다. 처음 겪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긴장도 됐지만, 벌써부터 다음 앨범을 준비할 생각에 설렌다. 팬 여러분께 영파씨의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데뷔 활동 성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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