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방송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박찬숙 "어머니 키 180cm… 아버지는 아담해"
구독
윤기백 기자
I
2020.08.11 09:11:11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박찬숙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가 큰 키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박찬숙은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박찬숙은 “친정 어머니가 화끈한 성격이다. 키도 180cm가 넘는다”며 “아버지는 외소하고 아담하다. 어머니보다 아버지 키가 더 작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등학교 1학년 때 입학식에 갔는데, 운동장에 꽉 차있던 친구들의 머리가 보일 정도로 키가 컸다”며 “다른 친구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가 더 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박찬숙을 보고 남자 친구들은 ‘키다리’ ‘꺽다리’라고 놀렸다고. 박찬숙은 “키다리, 꺽다리라고 놀리는 게 너무 싫었다”며 “당시엔 여자가 키가 크면 별로 안 좋아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주요 뉴스
민희진 개저씨 지X…변호사도 말린 사상초유 '욕설' 기자회견
“음란죄가 심해” 10대 女 성착취 목사 일가의 ‘인간 사육' [그해 오늘]
욕하고 눈물 쏟고…역대급 기자회견에 '민희진 룩' 품절대란
일 못 마쳐서 죄송…김포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캠핑장 아닌 아파트서 '불멍'하려다 화재 발생해 10여 명 대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