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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출격

김현식 기자I 2021.10.15 11:05:0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써드아이(3YE·유지, 유림, 하은)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1’에 출격한다.

15일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써드아이는 이날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의 ‘프라임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써드아이를 비롯해 모모랜드, 홍지윤, 홍주현, 드림캐쳐, 우아, 오메가엑스, 미래소년, 퍼플키스, 아이칠린, T1419, 블리처스 등이 출연하는 이날 공연은 유튜브 ‘전주 MBC original’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GH엔터테인먼트는 “써드아이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무대를 선보여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써드아이는 최근 보이그룹 B.I.G(비아이지)와 함께 프로젝트 혼성 그룹 ‘777’(트리플세븐)을 결성해 첫 곡 ‘프레젠트’(PRESENTE)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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