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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가 귀여니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늑대의 유혹’은 영화로 제작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조한선은 작품의 오글거리는 대사들에 대해 “그때는 어렸기도 했고 닭살이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니 닭살인 대사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늑대의 유혹’ 대사들이 공개되자 조한선은 “그때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했지?”라며 “이청아와는 지금도 연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한선은 SBS ‘스토브리그’에서 임동규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